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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조은 명품 시계 JMS 최측근 충격적 폭로

by 별별별별별에별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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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정명석 다음으로 정조은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JMS의 최측근 후계자로 알려진 정조은은 40대 여성으로 목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1억 6000만 원짜리 시계를 착용한 사진이 공개되어 엄청 욕을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여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JMS 최측근 정조은 

JMS의 실질적인 리더이자 2인자인 정조은 목사는 본명은 김지선으로 가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나는 신이다가 화제가 되면서 자신은 여자들이 정명석 옆에 3m 반경 안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명석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몹쓸짓을 하고 거짓진술을 강요하는 등 신도를 협박하는 혐의에 대해 인정을 하면서 교단과 선을 그었는데 이 여자의 주장과는 달리 여성신도들을 거의 정명석에 바치는 성범죄 피해를 가중시킨 인물이 바로 정조은이라는 사실이 새로운 증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메이플 역시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정조은은 악마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JMS 측은 현재 이 여자는 수십억 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며 다른 세력과 갈등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말 사이비들끼리 이것저것 나쁜짓은 다 해가며 참 주접을 떨고 있습니다.

 

2023.03.10 - [분류 전체보기] - 나는 신이다 메이플 울화통 터지는 충격적 증언

 

나는 신이다 메이플 울화통 터지는 충격적 증언

넷플릭스 신작 다큐 를 통해 정명석의 충격적인 만행들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피해자 중 한 명인 메이플이 용기를 내어 인터뷰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인터뷰를 볼 수록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so.kkansang.com

 

 

이 여자는 고등학생 시절에 JMS에 포교가 되었고 탈출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키가 크고 몸매가 좋은 여자들을 전문으로 전도하는 명동전도단에 들어가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정명석이 2009년 10년 동안 징역을 선고받았을 때도 정조은이 그를 대신해 단체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현재 주님의 흰돌교회 목사로 있으며 수억원의 명품과 주얼리, 부동산, 별장, 비자금 등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금의 출처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생일날만 되면 전국 JMS 단체에서 걷힌 엄청난 양의 돈봉투들과 개인면담비는 200~1000만 원 정도의 금액을 받는 것 등 자금출처는 엄청 많았습니다.

 

정조은의 명품 자랑

이번에 화제로 떠오른 뉴스가 정조은의 1억 6천만원 짜리 명품 시계였는데 그 외에도 다른 종류의 명품시계들도 많습니다.

1억이 넘는 가격인데도 저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시계들이 누구는 사람들 속이면서 가볍게 차고 있는 사진들을 보자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정말 잘 살아서 자기돈으로 명품 치장을 하면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피땀흘려 번 돈을 사기꾼들이 종교라는 탈을 쓰고 다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밀어버리는 저런 행동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근데 사실 아직도 JMS나 정조은을 믿으면서 돈을 내는 사람들이 더 이해는 안 가긴 합니다.

 

 

 

 

 

 

뭐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곳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믿고 있겠습니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도저히 제 상식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시계뿐만 아니라 가나안(JMS를 떠나 예수님의 품으로) 네이버 카페에 정조은이 입었던 명품 옷들과 단가들이 정리되어있는데 가격이 정말 믿기질 않습니다. 사진과 같이 보면 역시 아무리 명품이라도 입는 사람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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